안녕하세요. 타임스토프 대표 솔로몬입니다.
예정한대로 2022년 8월15일 Fee의 물량의 분배 및 에어드랍과 L2의 분배에 관하여 발표하겠습니다.
2022년 10월 10일 즈음에 Fee Chain의 메인넷이 시작됩니다.
Fee체인은 2017년 블러드 프로젝트(Blood Project)로 부터 시작되어, Blaa Chat, Timestope를 거쳐 5년동안에 거쳐 완성되는 프로젝트이고, 5년동안의 기간동안에 누적된 경험의 결과물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Blood의 한국식 발음은 Fee이고, Fee는 수수료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인간의 몸을 흐르는 가장 중요한 피(blood)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2022년 10월10일부터 Fee Chain의 메인넷이 시작되고, 그후에 30만명의 KYC 유저들에게 어떻게 Fee, Time, L2가 분배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메인넷의 발표후 상황에 따라 계획을 다시 수립해서, 발표하겠습니다. 적어도 2022년 12월 31일 전까지는 분배 작업을 완료할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의 발표에 앞서, 큰틀에서 말씀드리면, 초기 발행량은 400억개의 물량입니다.
Fee.Chain은 이더리움 지갑주소기반 및 Fee주소로 이루어진 스테이킹 메인넷 시스템입니다.
이는 이더리움과의 호환성을 목표로 이더리움의 대체적 수단으로써의 목표로 사용될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더리움의 현재 가치는 2000달러정도로 2022년 9월중에 스테이킹으로 변환이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전송료는 최소가치를 반영해도 1트랜젝션당 0.4USD의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이더리움의 전송시 가스를 사용합니다. 가스의 최소단위를 gWei라는 단위를 사용하며, 1트랜젝션당 21,000Gas정도의 가스를 사용합니다. 가스를 사용하기 위한 최소 단위는 gWei단위이고, 해당 단위로 향후 그 가치가 더 상승하게 된다면, 트랜젝션 전송비는 지속적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Fee는 이더리움과 여러 모로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더리움의 대체적인 목표로 운용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이 Ether라는 기계적인 목표를 지향한다면, Fee.Chain은 피(blood)라는 인간적인 목표를 지향합니다.
만약 미래의 어느 순간에 모든 것을 블록체인으로 처리한다고 한다면, 사실 1초에 100만트랜젝션도 결코 큰 처리능력이 아닙니다. 즉, 하나의 단일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항상 부족하고 새로운 네트워크와 결합이 되어야 합니다. 이는 인터넷 접속시, 여러 통신사를 사용하는 것으로 비교하면 됩니다.
다양한 인터넷 망을 사용하는 본질은 그것으로 주고 받는 데이터에 있는 것입니다.
결국은 인터넷의 데이터와 마찬가지로,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1. 네트워크의 규모 2. 전송속도, 3. 전송비용 4. 네트워크의 안정성 를 기준으로 평가될 것입니다.
이제 블록체인기술을 도박이나 혹은 아직 실현가능하지 않은 가상세계가 아닌 현실로 받아드릴 준비를 해야 합니다.
피체인(Fee.Chain)의 네트워크 규모는 최소 KYC사용자 30만명이라는 규모로 충분히 인정할수 있을 것이고, 전송속도는 최소 10k TPS를 보장하게 될것입니다. 해당 속도는 24개의 최소 노드를 기준으로 이야기하는 것으로, 노드수가 늘어남에 따라 그 속도는 증가하게 됩니다.
전송비용은 최대 0.0021Fee에서 최소0.00000000000021Fee에서 결정됩니다.(모든, 전송료는 소각됩니다)
이는 향후 Fee의 가치가 매우 많은 상승이 발생했을 지라도 전송비용의 가치는 매우 낮아질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1,2,3번의 기준은 Fee.Chain이 충분하게 충족하기때문에, Fee.Chain은 숙제는 네트워크 안정성일것이고, 그 안정성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오랜기간동안 네트워크가 존속 유지되어야 비로써 평가 받게 될 것입니다.
인터넷이 처음으로 상용화하기 시작된, 1990년대 후반에, 1kb의 데이터를 주고 받는데 1cent의 비용이 발생했습니다.
2020년대에 모바일의 시대에 1kb의 데이터를 교환하는데 어느정도의 비용이 발생할까요? 1기가 데이터를 1분만에 다운로드 받는 기가 인터넷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1,000byte의 데이터를 위해 1cent를 사용해야 한다면, 지금의 모바일 시대는 오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블록체인도 마찬가지입니다. 1kb당 전송료는 인터넷의 대중화를 이끌게된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아무리 속도가 빨라도 그 비용이 관건이라는 것을 우리는 간과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도와 저렴한 전송비용,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목표로 Fee.Chain은 만들어집니다.
빠른 전송속도, 저렴한 전송비용이야 말로, 향후 10년이후 블록체인이 존속가능한 가장 현실적인 이유가 될 것입니다.
왜, 우리는 Fee와 타임에 투자하는가의 답은 감성적이거나 허황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매우 이성적이고, 합리적입니다. 이제 Fee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전송속도의 문제에만 몰입되어 있고, 블록체인 메인넷 코인을 투자의 수단으로만 인식하고, 배타적인 블록체인 네트워크들의 인식들로 비춰보건데, 아직도 블록체인은 인식의 초창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미래의 어느 시간에 블록체인은 실생활에 사용되고 있을 것이거나, 아예 사라지거나 할 것입니다.
만약 10년 뒤에도 블록체인 기술이 존재한다면, 이제 블록체인은 실생활에 사용되고 있을 것입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가 1transaction의 전송비용입니다. 우리는 1달러를 은행을 통해 전송하는 것이 아니라,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보내게 될 것입니다. 결국, 1달러와 패깅되어 있는 가치가 확실하다면, 어떤 네트워크여도 상관이 없을 것이고, 그렇다면,
오랜기간동안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그 전송비용이 저렴하게 되면, 1달러는 해당 네트워크를 통해서 전송되게 될 것입니다. 이는 Fee.Chain 해결하고자하는 최종 목표로써, 우리가 Layer 3를 통해 이룩하려는 기술적 목표인 Smarty Deposit의 목적이기도 합니다. 모든 통화를 패깅하기 위한 , 모든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패깅할수 있는 목표를 수행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저렴한 1트랜젝션 전송비용을 목표로 진화하고 발전할 것이라고 말씀드립니다.
달을 가르키는 손이 달을 대처할수 없습니다. NFT는 그 자체로써 가치를 가져야하고, 그 가치는 전송료가 비싸져서 비례로 가치가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NFT를 생성하는 비용은 0에 수렴할수록 블록체인의 가치는 높아지는 방향으로 발상이 전환될 것이라 믿습니다.
Fee의 초기 발행량과 그 배분과정에 대하여 말씀드리자면, 초기발행량 400억의 Fee 자산은 하나의 특정 지갑에 보관되게 되고, 이를 다시 크게 2개의 지갑으로 나누어 보관합니다.
200억개는 회사의 자산 지갑으로 이동하게 되고, 이후 해당 지갑의 모든 자산은 최대한 분산하여 저장하게 됩니다. 나머지 200억개는 또다른 지갑으로 이전하여 분배과정을 거치게됩니다.
회사의 모든 자산 지갑은 웹페이지, 소셜등에 공개하여 모든 유저들이 알수 있게 공개가 됩니다. 분산하여 저장된 모든 자산은 스테이킹하게 됩니다. 스테이킹으로 얻게 되는 모든 추가 발행 자산은 Fee와 Time의 Swap에 사용되거나, 회사의 운용상 필요한 경우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Fee와 Time은 완전하게 양방향으로 Swap이 가능합니다. 즉, Fee와 Time은 하나의 자산과 같고, 3Time은 1Fee의 비율 유지됩니다.
이는 향후 Fee와 Time을 거래소에 상장할때, 단일한 기준으로 상장이 가능하게 됩니다.
L2를 기준으로 하나의 L2는 3cTime을 매일 발행됩니다. Fee.Chain은 천지인시스템으로 3의 계층으로 이루어진 인간에 가까운 불록체인입니다.
Fee와 Time을 swap할때는 무분별한 Swap을 막기 위해서, 3%의 수수료가 발생하게 됩니다.
1Fee의 가치를 3Time으로 고정시키고 stable하게 유지하는 정책은 완전하게 Fee와 Time의 자유 교환이 가능한 비율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현재의 유저수와 향후 늘어날 유저수, L2의 총량 KYC인원등을 고려하여, 결정된 것으로 가장 완성도 높은 교환 비율입니다.
이렇게 할경우, 거래소에는 Fee만을 리스팅하여도 되기 때문에,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게 되며, 관리, 마케팅도 수월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Fee는 총 400억개 초기물량이 발행되고, 이중 200억개의 물량은 타임스토프팀에 의해서 관리됩니다. 200억개의 물량은 전량이 스테이킹 되며, 스테이킹으로 발생한 이자는 Time과 Fee의 swap에 사용됩니다. 나머지 200억개의 자산중, 분배하기로 약정되어 있는 자산이 대략 110 ~ 120억개의 자산으로 추정됩니다.
이미 분배가 결정되어 있는 물량을 제외하면, 확정적으로 80억개의 Fee물량이 남게 됩니다.
아래는 80억 물량에 대한 분배 요약입니다.
1. 40억 Fee는 파운더인 대표 솔로몬에게 분배됩니다.
2. 10억 Fee는 개발자및 커뮤니티 관리팀리더에게 분배하되, 일시에 분배하지 않고 주기적으로 기여도에 따라 분배됩니다.
3. 20억 Fee는 향후 상장등의 여러 제휴시 제휴 파트너 몫으로 임시적으로 할당해 놓고, 해당 물량은 모두 스테이킹 시키고, 스테이킹으로 생성되는 신규 물량은 Time과 Fee의 swap에 사용됩니다.
4. 나머지 10억~ 20억의 물량은 에어드랍, 혹은 ICO등 여러 방식으로 분배가 될수 있습니다.
4항목의 타임스토프앱 유저에 대한 구체적인 분배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a. 타임스토프앱의 유저중, KYC 등록을 마친 모든 유저에게 10Fee를 분배합니다.
b. 타임스토프앱의 유저중, KYC된 증인 1유저당 10Fee씩 분배합니다. 즉, 하위 KYC 유저가 100명인경우, 1,000Fee를 분배 받습니다.
c. 타임스토프앱의 유저중, KYC등록을 마친 유저중, 광고를 시청한 경우 100광고당 1Fee씩 분배합니다. 이미 시청한 광고를 포함해서 누적해서 적립합니다.
d. 타임스토프앱의 유저중, KYC등록을 마친 유저중, offerwall광고기준, 100diamond당 1Fee씩 분배합니다.
e. 타임스토프앱의 유저중, KYC등록을 마친 유저중, 출석점수 50점당 1Fee씩 분배합니다.
4항목의 시티워크앱 유저에 대한 구체적인 분배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아이폰 버젼의 시티워크 앱이 9월중 론칭 예정이며 현재 게임의 밸런스 조정 및 구독 결제 등 후반 개발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먼저, CityWalk에 적용하게될 Subscribe(구독)은 4가지 슈즈가 존재합니다.
슈즈는 게임을 실행할때, 게임을 보다 수월하게 진행하고, 구독기간중 보다 많은 걸음걸이 보상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의 론칭이후 구체화 됩니다.
게임내 보상이외에 구독을 실시하게 되면, 10달러, 20달러, 30달러, 50달러로 이루어진 구독아이템에 따라, Green, Black, Silver, Gold Shoes가 존재합니다.
a. Green Shoes은 1000Fee의 보상, 및 L2 0.5개를 보상받을수 있습니다.
b. Black Shoes은 2200Fee의 보상, 및 L2 1개를 보상받을수 있습니다.
c. Silver Shoes은 3500Fee의 보상, 및 L2 1.5개를 보상받을수 있습니다.
d. Gold Shoes은 6000Fee의 보상, 및 L2 2.5개를 보상받을수 있습니다.
구독은 매달 결제가 이루어지며, 구독 이벤트는 모든 L2물량이 소진되게 되면, 종료됩니다. L2의 여유물량은 10만개정도입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결제 취소 조건을 고려하여, Fee는 구독실행후 2주이후에 보상됩니다. 다만, 이후에 취소가 된걸이 확인 된경우,
해당 유저를 사기계정으로 판단해서, 계정 정지 초치를 취하게 됩니다.
[L2자산에 대한 분배]
L2는 매우 오랜기간동안 숙성되어 발전된 프로젝트입니다.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을 2010년에 설계했던 타임스토프팀 대표 솔로몬은, 2010년 그 첫번째 마에스트로 과정에서 LBSNic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로 제1대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이x근 마에스트로)가 탄생하게 됩니다.
그는 해당 과정으로 삼성전자에 매우 좋은 조건으로 특채되었습니다. 100명의 대한민국 천재 개발자들을 엄선하여, 진행된 경쟁 과정, 그 유명한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으로,
대한민국 현여당 이준석 전대표도 해당 과정의 출신임을 말씀드립니다. 이대표를 포함한 100명의 멘티들 엄격한 심사를 통해 30명의 멘티가 선별되었고, 그들은 다시 10개의 프로젝트를 선택하였습니다. 10개의 프로젝트간의 경쟁은 여러 전문가분들에 의해 엄격하게 심사를 치르게 되었으며, 그중 선택된 하나의 프로젝트는 LBSNic입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구를 구획하여, DNS화 하는 계획에서 시작되었고, 당시에 블록체인과 결합을 염두에 두고 있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그렇게 시간이 흘러 2017년 블러드랜드라는 이름으로 다시 탄생하게 됩니다. 다시 타임랜드로, 발전되었으며, 이제 최종적인 Layer 로 종지부를 찍으려 합니다.
이제 더이상의 랜드는 없으며, L2로 모든 것이 완성됨을 의미합니다. 그이유는 L2는 블록체인의 NFT자산이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Bloodland, Blaaland, Timeland 는 데이터로 기록된 자산이었지만, L2는 모든 테스트가 끝난 최종 단계의 랜드이기 때문입니다.
Layer2는 콘웨어의 생명게임과 연결하여, 게임성을 추가할것이고, 그 자체로 생명력을 가지게 됩니다. 다만, 해당 게임의 출시는 1년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다만, 게임의 시작이전에 각 L2는 3개의 cTime을 매일 신규발행하게 됩니다. 해당 자산의 분배는 2022년 10월 10일부터 시작됩니다. 그외 다양한 게임성은 콘웨어의 생명게임과 결합되게 되며, 검은색과 하얀색의 콘웨어의 생명게임은 8가지의 화려한 색깔로 변경되어 게임에 적용됩니다.
1. L2자산 중 10만개는 타임스토프팀의 대표자에게 분배됩니다.
2. L2자산 중 5만개는 타임스토프팀의 개발자, 관리자(내부팀)의 기여도에 따라 분할해서 분배됩니다.
3. L2자산 중 일반랜드는 구독의 가치 20달러당 1랜드로 분배됩니다.
4. L2자산 중 일반랜드는 100만보당 1랜드로 분배합니다.
5. smarty Deposit은 이종코인을 Fee.Chain의 Layer에 감싸는 형태로, 이를 L3라 부릅니다. L3에 특정 유지조건을 만족할 경우, L2를 보상할수 있습니다.
6. L2자산 중 소유자가 결정되지 않은 모든 자산은 회사의 임의적인 처분이 가능하며, 스테이블 코인등으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 모든 L2자산은 선착순으로, 더이상 자산 분배가 불가능할때까지만 분배하고, 물량소진시 더이상 분배하지 않습니다.
2022년 10월10일 이후, 모든 타임랜드 자산은 L2로 전환됩니다.
현재 파악된, 타임랜드에서 L2로 자산전환될 물량은 40만개로 추정됩니다. 100만개의 L2는 희소성 자산입니다.
L2의 토큰화는 2023년 10월 10일이며, 그전에 L2의 소유자들은, Time을 사용해서 L2를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습니다.
100만개의 희소성 자산중 10만개는 NFT DNS의 속성을 가지게 되어, Web3 일반 도메인으로 사용되게 됩니다. 유저가 해당 속성으로 L2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는 5,000cTime이 필요합니다.
100만개의 희소성 자산중 1만개는 NFT DNS의 속성을 가지게 되어, Web3 4자리 숫자 도메인으로 사용되게 됩니다. 유저가 해당 속성으로 L2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는 10,000cTime이 필요합니다.
100만개의 희소성 자산중 10만개는 16x16 pixel NFT의 속성을 가지게 되어, 스페셜 캐릭터로 사용되게 됩니다. 유저가 해당 속성으로 L2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는 5,000cTime이 필요합니다.
[cTime - Time Token의 사용]
타임토큰은 4개의 Shard에 4개의 위상으로 존재합니다. T0, T1, T2, T3는 모두 같은 가치를 가지고, 1/3Fee의 가치를 가집니다. T0으로 사용되는 경우 수수료를 높히고, T1,T2,T3로 사용할경우
수수료를 낮춰 타임토큰의 분산처리를 유도합니다.
타임토큰은 단기적(향후 1년이내의 계획) 용도
a. L2의 업그레이드
b. 게임에서의 사용 , CityWalk와 년내 Texas Holdem 출시
타임토큰의 중기적(향후 2년이내의 계획) 용도
c. 시간 거래 플랫폼, SellMeTime 플랫폼으로 Time, Talent, Things의 3T를 거래하는 시스템으로, 결제 수단으로 Time을 사용함. 한국의 당근마켓이 중고거래위주의 근거리 P2P 물건 중계 플랫폼이라면,
SellMeTime은 근거리의 일거리 중계 플랫폼 - 시간 중계 플랫폼, 장거리의 재능중계 플랫폼, 물건을 중계하는 플랫폼으로, Action KYC와 결합된 플랫폼으로, 6개월간 개발이 진행된 성숙도 60%정도의 플랫폼이며,
타임스토프팀이 향후 새로운 항해를 준비하기 위한, Fee.Chain 이후 새로운 담론이다.
d. Arena.Direct Texas Holdem은 Arena.Direct의 베타 테스트 버젼이며, Arena.Direct는 모든 게임을 내기할수 있는 플랫폼이다.
e. Smarty Deposit의 이자로 사용됩니다. 천지인(Sky, Land, Human) 시스템은 광고, 그외의 리워드 보상등 보상을 주도하는 천(하늘 - sky)과 L2에서 랜드의 생산을 주도하는 지(땅 -Land)와 KYC를 기반으로
인간의 24시간의 시간을 자산화하는 인(사람-Human)의 3원시스템입니다. KYC유저의 신규등록은 10월10일을 기점으로 모두 막히게 되며, L2의 총수량은 100만개로 제한됩니다. 이는 천지인시스템중, 땅과 인간으로부터 보상이 제한된 자원임을 이야기하며, 하늘 보상시스템으로 이루어진 cTime은 Fee.Chain의 가장 핵심적인 가치가 됩니다.
Time토큰은 인간의 시간에서 자산의 시간으로 전환하게 되며, Smarty Deposit는 비트코인을 L3(layer 3 network)에 저장하게 되면, Time으로 보상을 주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즉, Staking이 안되는 모든 자산을 staking하게 해주는 핵심적인 기술과 개념이며, 대표적으로 비트코인이 스테이킹이 가능하게 되며, L3를 통해 놀라운 전송속도, 1cent도 안되는 전송비용을 통해, 세상의 모든 코인을 L3에 담게 됩니다.
이상 Fee와 L2의 분배계획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