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2E 음악을 듣고 버는 형식입니다. 구글플레이에 뮤직앤캐시를 다운받으시면 사용가능
NFT는 저작권료를 받으며 수익이 발생하는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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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료는 얼마나 오래 발생하나요?
저작권법에 따라
저작재산권은 저작자(원작자) 사후 70년까지 존속하며 (공동저작물인 경우 마지막 저작자 사후 70년까지 존속), 저작인접권(중 음반제작자의 권리)는 음반 발매일 다음 해 1월 1일부터 70년간 존속합니다. -
저작권료는 어디에서 발생하나요?
저작재산권은 저작권법에 따라 복제, 공연, 공중송신, 전시, 배포, 대여, 2차적저작물작성권을 가지며 이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음원을 사용할 때 사용료를 징수하게 됩니다.
저작권료는 주로 방송 (TV, 라디오 등), 온라인 음악서비스 (멜론, 벅스뮤직 등), 각종 공연 (노래연습장, 콘서트, 유원지 등), 각종 복제 (출판, 노래연습장, 등) 및 해외 등 다양한 매체에서 꾸준히 발생하며, 저작권신탁에서 규정에 따라 징수합니다. -
리메이크가 되면 저작권료가 늘어나나요?
원칙적으로 곡이 리메이크되면 리메이크곡의 저작권은 원곡에 귀속됨으로, 통상적으로 리메이크가 되면 저작권료가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저작권료가 얼마나 커질지는 리메이크된 곡의 인기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며, 징수된 저작권료가 분배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리메이크가 되더라도 바로 다음달에 저작권료가 즉시 큰폭으로 상승하지는 않습니다.
여러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유저 참여도에 따라 더 많은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뮤직앤을 이끌고있는 사람들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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