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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 금리 0.50%p 인상 폭 줄여

👑코인몽키 2022. 12. 15.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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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5~4.00% → 4.25~4.50%’
- ‘빅스텝’ 단행…내년 5.1%까지 올린다

파월 "인플레 2% 확신 때까지 금리 인하 고려 안 할 것"

 

[제롬파월 미 연준의장 - 12월 FOMC 인터뷰 발언]

•미국 경제 지난해보다 빠른 속도로 크게 둔화
•금리 결정은 전적으로 경제지표 따를 것
•노동시장 매우 강하며 아직 많이 완화되지 않아
•성장 추세보다 낮지만 경기침체로 볼 수는 없어
•인플레이션 진전느려 더 높은 금리 오래 유지될 것
•내년 중반까지 주택서비스 부문 인플레 하락 시작할 것
•인플레 확실히 내려갈 때까지 금리인하 고려하지 않을 것
•비주택서비스 부문은 문제…노동시장 수급 균형 필요
•서비스 인플레이션 상승, 금리 인상의 이유될 것
•중국 경제재개 어려운 상황 직면…중대한 영향 주지 않을 것      
•근원CPI 6% 목표치 2% 크게 웃돌아…갈 길 멀다
•어떤 상황에서도 인플레 목표 변경은 생각하지 않아
•경기침체 깊을지 아닐지 말할 수 없어
•연착륙 가는 길 좁지만 가능
•고통 없이 물가안정 회복할 방법은 없어

→ "경기 연착륙 여전히 가능…침체 피할 수 있다"
→ "내년에도 갈길멀다"

 

 

출처 - t.me/siglab 시그널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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